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깐달걀이라고 하는거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. 피부에 보호막이 씌어진 듯 광채가 장난

작성자 인****(ip:)

작성일 2020-12-26 18:44:53

조회 6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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깐달걀이라고 하는거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. 피부에 보호막이 씌어진 듯 광채가 장난이 아닙니다. 촉촉하고 순해요. 제가 민감한 피부임에도 이 크림은 쓰는데 아무 문제가 없어요. 인생 크림이 될거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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